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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7건 1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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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방수 공사가 이렇게 감동적인 일이었나요
예상치도 못한 100년만에 정말로 무더운 여름 다들 잘지내시나요? 저희 아침을여는집 식구들도 무더운 여름 힘들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내고 있는 건물은 4층으로 지어진 다세대 주택으로 아침을여는집 식구들의 집은 3층 사무실과 4층 식구들이 이용 하고 있습니다. 맨 꼭대기 층을 사용하다 보니 옥상을 사용 할 수…
나눔과미래
18.07.30
1052
2018-07-30
나눔과미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착한 대부업이 절실하다.
종로주거복지센터 윤지민 팀장 종로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하고 있는 분이 있다. 수급자 여성 1인가구이고 각종 허리 어깨 통증과 당뇨도 있으신 분께서 거리 노점을 하면서 면도기, 돋보기, 손선풍기 등을 판매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다. 원래 재개발 지역에서 사시다 강제집행으로 쫓겨나셨고 그 바람에 어머니는 병원신…
나눔과미래
18.07.30
781
2018-07-30
나눔과미래
2018년 제3차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심의위원회 개최
若民則無恒産 因無恒心 苟無恒心 放僻邪侈無不爲已 (맹자 양혜왕 편) 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바른 마음을 견지하기 어렵다는 말로, 맹자는 의식주(衣食住)의 경제적 안정이 덕치의 근본이라고 하였습니다. 2천년 전 맹자가 설파한 이래 오늘날까지도 자주 인용되는 것을 보면, 오늘날에도 서민의 생활 안정은 사회 안정에 필요조건으로 보입니다…
나눔과미래
18.07.25
768
2018-07-25
나눔과미래
<“재무 설계”에 대한 단상>
‘미혼남녀 응답 중 70%가 결혼비용을 마련하는데 부모의 도움이 필요’ ‘맞벌이해도 육아, 주거비용에 한숨 ’ ‘50대 이상 10명 중 9명, 은퇴 후에도 경제활동 지속 ’ ‘최저 임금상승 악화되고 있는 청년실업률’ 최근 “지금 우리나라 서민 경제가 위기다.” 라는 말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서민들…
나눔과미래
18.07.25
853
2018-07-25
나눔과미래
공동체 주거를 위한 첫걸음
『2018년 사회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2차 공모』 -심사현장 스케치- '셰어하우스 입주자의 다양한 욕구가 증가하면서 입주자들이 같이 살면서 생기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회의의 필요성을 느껴서' ‘처음 가족과 떨어져 독립한 청년들…
나눔과미래
18.07.25
817
2018-07-25
나눔과미래
사회주택. 함께사는 이야기
사회주택안에 커뮤니티 공간은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고, 내 공간은 필요한만큼 쓰면서 같이 쓰고 나누는 일들이 이뤄지는 공간이며, 자유로운 모임이 가능한 공간, 공동의 식당과 부엌이 있어 함께 한끼 식사를 같이 할 수 있고, 공유서재와 공연장 같은 지역내 교육과 문화 공간, 공동육아 등이 이뤄지는 지역복지 실현의 공…
나눔과미래
18.06.29
1068
2018-06-29
나눔과미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2018년 LH 강북권 주거복지센터의 상반기 신규주택 공급이 있었습니다. 나눔마을에서도 5호를 신규 계약하여 대기 중이시던 분들이 입주하셨어요. 길게는 1년 가까이 대기하셨던 분도 계셨는데요,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기시는 반가움과 함께 당장 필요한 세간 집기들을 마련하셔야 하는 부담감도 있으셨습니다. &nbs…
나눔과미래
18.06.28
802
2018-06-28
나눔과미래
I Have a Dream!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진리를 자명한 것으로 믿는 세상. 노예의 후손과 노예 주인의 후손이 형제애로 모인 식탁에 함께 앉을 수 있는 세상. 나의 어린 네 명의 아이들도 피부색이 아니라 그들의 인격으로 판단되는 세상... 목사님과는 비교할 …
나눔과미래
18.06.28
804
2018-06-28
나눔과미래
“학교는 또 하나의 가족” “훌륭한 사람이 되서 아빠랑 함께 살고 싶어요”
11살의 시바(Shiva)는 불가촉천민(이하 달릿)으로 태어났습니다. 달릿은 카스트 제도의 최하위 계층으로 태어난 것만으로도 죄를 지은 존재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달릿의 아이들은 길거리에 죽은 동물 사체를 치우거나 구걸을 하며 살아갑니다. 시바도 마찬가였습니다. 아버지는 가족을 두고 떠나면서 엄마…
나눔과미래
18.06.28
805
2018-06-28
나눔과미래
청년이 만드는 청년 사회주택의 꿈
젊은 시절에 하는 고생은 보약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 시대 청년들은 고생을 보약으로 여기기에는 너무 여러 가지 난관에 봉착해 있다. 삼포, 사포를 넘어 이제는 오포라는 슬픈 신조어가 쏟아지는 것만 봐도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알 수 있다. 이 중에서 주거문제는 대가족이 보편적이어서 부모의 보호 아래 오랜 시간을 보냈거나 사글세나…
나눔과미래
18.06.28
890
2018-06-28
나눔과미래
사회적금융의 역할과 미래
전세계적으로 '사회적 경제' 주체는 그 사회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목적을 가지고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인간이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가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금융의 역할을 고민하고 개념을 재정립한 결과로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현실에서 보는 사회적 금융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할 수…
나눔과미래
18.06.27
767
2018-06-27
나눔과미래
봉사자 모집> 어르신댁 짐나르기!!
올해 86세이신 신영희(가명)할머니는 가족이 없습니다. 언덕길 해가 잘 안들어오는 집에서 십몇년째 살고 계시지요. 다리도 아프고 바깥에 나가면 마음이 불안해 보통 집에서 생활하십니다. 늘 혼자 있는 집에 벽지가 누렇습니다. 곳곳에 찢어진 흔적들도 보입니다. 해가 잘 안들어오는 집에는 벽지에 물기가 …
나눔과미래
18.06.22
1292
2018-06-22
나눔과미래
사회적 부동산 공유 프로젝트 RE:Commoning 시민자산화의 첫 발을 내딛다.
사회적 부동산 공유 프로젝트 ’리:커머닝 선발대회’가 지난 27일 서울 혁신파크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의 시민자산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함께 소유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사회적 부동산’으로 만드는 것으로 목표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회명인 리:커머닝(RE:Commoning)은 …
나눔과미래
18.05.31
1145
2018-05-31
나눔과미래
종로구에도 주거복지센터가 생겼다. 잘 생겼다.
주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일하는 주거복지센터 월세가 체납되었거나 임대주택에 당첨이 되었는데 보증금이 부족하거나 전기, 수도, 가스 등의 공과금이 체납되었거나 집수리가 필요하거나 등등. 주거복지센터는 모든 주거문제를 상담하고 해결하는데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
나눔과미래
18.05.31
930
2018-05-31
나눔과미래
[보도자료] 2018 지방선거 <주거시민단체들의 8대 주거정책 요구안> 발표
2018 지방선거 <주거시민단체들의 8대 주거정책 요구안> 발표 지방정부가 반드시 해야 할 8개 분야 25개 세부 주거정책 요구 5/11부터 8개 정당, 78명 광역시도지사 후보에게 채택 여부 질의 각 지역에 맞는 주거 공약으로 주거 문제 해결 의지 밝혀야 …
나눔과미래
18.05.30
846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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