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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1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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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주거복지센터] 나의 동네에서 오래오래 살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이 필요하다
엄진구 어르신은 배우를 닮으셨습니다. 70대 어르신이신데도 키도 훌쩍 크십니다. 상담하면서 바라본 어르신의 눈은 양쪽 눈 모두 검은자위 옆 흰자위가 붉게 충혈이 돼있고 살짝 튀어나와있었습니다. 왜 그럴까 궁금했지만 굳이 여쭤보지 않았습니다. 어르신은 어떻게 하면 당신이 공공임대주택을 입주할 수 있느냐며 당신의 이야기를 시작하셨습니다…
나눔과미래
19.06.27
1042
2019-06-27
나눔과미래
[따뜻한사회주택기금] 함께 비를 맞는 사회적 금융
그림 출처 : http://www.shinyoungbok.pe.kr/index.php?mid=calligraphy&category=648&category=649&document_srl=290137 신영복 선생님의 ‘함께 맞는 비’는 예전 법인사무실에 걸려있던 서화문입니다. 당시 이 글에 …
나눔과미래
19.06.27
773
2019-06-27
나눔과미래
[기자회견] 20대 국회 임기내,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촉구하며
2019년 6월 18일(화) 오전 11시, 20대 국회 임기내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요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은 세입자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계약갱신권과 전월세 인상률 상한제 도입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주거권네트워크를 비롯한 주거 관련시민단체들이 30년째 정체된 주택임대차보호법…
나눔과미래
19.06.18
745
2019-06-18
나눔과미래
[아침을여는집] 온전한 자활 그리고 새로운 배움을 위한 발판이 필요할 때
2019년 취약계층 일자리 박람회를 찾으며, 온전한 자활 그리고 새로운 배움을 위한 발판이 필요할 때 2019년 취약계층 일자리박람회가 지난 5월 13일(월요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됐다. 취약계층 일자리박람회는 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에서 주관하여 취약계층 일자리 연결을 위해 세 번째 개최하였다. 올해 일자리 박람회는 …
나눔과미래
19.05.30
903
2019-05-30
나눔과미래
[서울시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사회주택 정책과 제도 개선사항 톺아보기
청년 주거빈곤과 서민 주거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대안으로 시작된 ‘사회주택’이 주거약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있는지? 지불가능한 주거비로 안정적인 주거기간을 보장하는 사회주택이 공공과 민간이 협력을 통해 공급하고 있는지? 사회주택 사업자로 한걸음 나가려 할 때마다 과도한 규제들이 허들이 되어 더 나아가지 못하…
나눔과미래
19.05.28
880
2019-05-28
나눔과미래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사회적금융의 길
최근까지도 ‘사회(social)’라는 말은 사회주의처럼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배치되며, 반공 이데올로기로 점철된 우리 사회에서 쉽게 용납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2010년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정, 2014년 서울시 사회주택 활성화 지원조례, 서울시 사회투자기금 조례 등이 제정됨에 따라 ‘사회’라는 말은 보다 친숙하게 다…
나눔과미래
19.05.28
846
2019-05-28
나눔과미래
[2019 나눔과미래 총회] 돌아보고, 내다보는 그리고 다짐하는
2019년 4월 30일 저녁 7시. 사단법인 나눔과미래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소 늦었지만, 나눔과미래의 활동가 그리고 나눔과미래의 활동에 여러 모로 함께 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이번 한해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했습니다. 같은 단체에서 활…
나눔과미래
19.05.08
802
2019-05-08
나눔과미래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사회주택 사업자 방문기
지불가능한 임대료, 안정적 거주기간, 커뮤니티 활성화로 만들어지는 공동체 등의 사회적 가치를 담은 주택(이하. 사회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주택 사업자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시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에서는 2019년 2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간 12개의 현장에서 사회주택 사업자를 찾아뵙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나눔과미래
19.04.26
972
2019-04-26
나눔과미래
[종로주거복지센터] "싱크대가 있는 집으로 이사하고 싶다"
할머니는 바느질일을 50년 가까이 하셨다고 했습니다. 바느질일을 하면서 다섯명의 자녀를 키웠다지요.. 자녀들은 가난하고 그나마 장남이 대기업 과장이라며 힘주어 말씀하시는데 그 자랑스러운 과장 아들 때문에 수급자가 되지는 못하셨습니다. 2018년 10월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 주거급여만 겨우 받고 계시지요. 바느질일을 하며 …
나눔과미래
19.04.25
784
2019-04-25
나눔과미래
[아침을여는집] 오랜 거리 생활에서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한 걸음
지난 15일, 아침에 출근해서 자리에 앉자마자 한 분이 ‘숨을 쉬지 못하고 걷기 힘들다’며 다급한 모습으로 병원을 가봐야겠다고 하였습니다. 시설 차량으로 급하게 서울의료원 응급실로 가서 진료 접수를 하고 여러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검사는 한참이 걸렸고 이후 확인해 보니 결석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전에도 3번 결석이 생겨 치…
나눔과미래
19.04.25
795
2019-04-25
나눔과미래
[청년마을] 창동 청년마을 입주파티, 우리가 그리는 첫 번째 그림은?
-2019년 4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무렵. 현재 17명의 청년들이 창동에 위치한 사회적주택(쉐어하우스)에 살고 있습니다. 올해 2월 말부터 한두 명 입주를 시작하였고 이 날은 입주민들의 입주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파티 때 사용할 탁자를 조립하기도 하고요 (비록 불량이 반 이상이라 …
나눔과미래
19.04.25
900
2019-04-25
나눔과미래
[종로주거복지센터] 미지의 세계에서의 한 달
2019년 3월 4일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어 주거복지매니저로서 종로주거복지센터에 첫 출근을 했다. 센터 업무 내용을 정신없이 배우고 익히고 가정 방문을 나가며 서툴게나마 업무에 참여하는 동안 어느새 한 달이 지나버렸다. 복지기관에서의 근무가 처음은 아니지만 실제로 당사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상담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나눔과미래
19.03.29
756
2019-03-29
나눔과미래
[아침을여는집] 첫 만남 그리고 기다림, 그 이후
17년에 '첫 만남 그리고 기다리며' 이라는 글을 통해 김철수(가명)님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난 이야기 보기 : https://www.yesnanum.org/node/811) 김철수(가명)님이 지나간 악연들을 마지막으로 정리 하는 마음으로 구치소에서 지내시게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1주일 전 한 통의 …
나눔과미래
19.03.25
833
2019-03-25
나눔과미래
[일자리사업국] 지역 활동가의 새로운 도전기
2018년 12월 겨울을 보내면서 지난 6년 8개월의 시간을 회상하게 되었다. 다가오고 있는 2019년 1월부터 새롭게 시작하게 될 새로운 도전 과제 때문이기도 했고, 인생의 황금기인 40대를 택배를 하면서 현장에서 보냈던 시간들을 회상하는 것도 상당히 의미 있는 것이었기에 분주하게 사람들을 만나면서 지역 활동가로서 또 교회 …
나눔과미래
19.03.25
743
2019-03-25
나눔과미래
[아침을여는집] 때로는 가족처럼 때로는 이웃처럼
설을 맞이하여 아침을여는집에서 합동 차례상을 준비하여 차례를 지냈습니다. 개인의 신념이나 선택에 따라 자유롭게 차례에 참여하였지만 입소생활하시는 분들 모두 한해 무탈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은 같았습니다. 고향에 가지 못해서 가족 친지들을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맛있게 준비한 떡국을 먹으며 덕담을 주고받는 훈훈한 설날이 …
나눔과미래
19.02.26
794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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