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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50건 1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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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성화]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의 미래
사회적 금융기관으로서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이 만들어나갈 미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누구나 사회주택을 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은 ‘사회주택 활성화를 통한 주거복지 실현’을 목적으로 합니다. 보다 많은 사회주택이조성될 수 있도록 기금 규모를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100억 원에 달하는 …
나눔과미래
20.03.31
1166
2020-03-31
나눔과미래
난곡난향 도시재생 이야기 혹은 도시재생 글을 쓰기 어려운 이유
나눔과미래 주거재생팀은 2018년 11월부터 서울 관악구 난곡난향 도시재생 지원 용역으로 난곡난향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년반 가까이 지났는데 웹상으로는 처음 소식을 올리네요;;;;; 아마 이 글을 보시는 상당수의 분들이 난곡에 대한 이미지를 갖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0년대 중반까지 난곡은 달동네로 유명…
나눔과미래
20.03.26
1559
2020-03-26
나눔과미래
[기자회견] 무주택 서민을 위한 21대 국회 출범을 바라며!
나눔과미래는 우리 사회의 주거권 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의 네트워크인 <주거권네트워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주거권네트워크는 지난해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위한 연대체가 되었고 총선을 앞둔 이번 해에는 <2020 총선 주거권 연대>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0 총선 주거권 연대는 국회의원의 15%만이 …
나눔과미래
20.02.27
1159
2020-02-27
나눔과미래
[지역활성화] 따뜻한사회주택과 함께 합시다!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외출할 때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고, 공공장소에서 기침 한 번 하면 사방으로 사람들이 뒷걸음질치고, 내가 지금 걷는 이 길이 안전한지 의심해야 하게 되었다. 이런 나의 이기적인 방어 저 편에 온 몸으로 이 감염증의 확산을 막고, 환자를 돌보는 이들이 많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뿐이다. 그들은 몸도 마음도 지치…
나눔과미래
20.02.27
1093
2020-02-27
나눔과미래
[청년마을] "늦은 밤 귀가했을 때 집에 온기가 그리울 것 같아요"
지난 12월 21일, 신내동 청년마을에는 아쉽고도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신내동 청년마을 초창기 입주민이었던 두 분이 약 3년만에 떠나게 된다는, 아쉬운 소식과 함께 쉐어하우스에서 원룸으로 보다 넓고 직장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가시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해서 아쉬운 …
나눔과미래
20.01.30
1189
2020-01-30
나눔과미래
[지역활성화]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의 다짐
‘사회주택 활성화를 통한 주거복지 실현’이라는 목적으로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은 운영된 지 이제 5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기금의 규모는 4배로 커지고, 약정 기준으로 38동에, 융자금액 10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나눔과미래
20.01.30
1227
2020-01-30
나눔과미래
[지역활성화] 우리가 꿈꾸는 사회주택은?
연희동 청년사회주택 건설반대에 대한 기자회견 중 출처: 민달팽이유니온 최근 연희동에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서 성소수자도 배제되지 않은 한 사회주택’이 소개되어 지역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렸다. 주민들은 초등학교가 근접해 있는 곳에서 동성의 애정행각이 난무할 것을 걱정했다. 그들은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해 사회주택 반대를 외치고 있…
나눔과미래
20.01.30
940
2020-01-30
나눔과미래
김치에 수육을 얹고 한번 더! 올해도 이어간 김장김치 나눔!!
지난 12월 21일, 평소와는 조금 다른 사랑찬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김장김치를 준비해서 어르신에게 드리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11월이면 김장김치를 사랑찬 어르신에게 전해드렸는데요, 다소 늦은 12월이지만 그래도 다행히 김장 나눔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번에는 김장 안…
나눔과미래
19.12.26
1146
2019-12-26
나눔과미래
[지역활성화] 혼자 때로는 같이
지난 11월 27일, EBS ‘건축탐구 집’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나 혼자 산다’라는 제목으로 혼자 사는 사람들을 찾아가는 내용이 방영되었다. 마포구에서 협소주택을 만들어 본인의 사무실과 집, 그리고 도시민박을 운영하는 한 건축가가 소개되었고, 뒤이어 관악구에서 셰어하우스에 거주하는 대학원생이 소개되었다. 두 사람 모두 주거 …
나눔과미래
19.12.26
1141
2019-12-26
나눔과미래
[지역활성화] 사회적주택, 사회적금융이 청년을 위해 만나다.
청년주거를 응원하는 자리 이번 주에 청년을 입주자로 맞이하기 위해 한창 새롭게 단장중인 월곡동의 한 주택에서 뜻깊은 행사가 있었다. 운영기관인 사회적기업 녹색친구들과 협동조합 마을과집 등과 보증금, 생활가전 구입비 등을 융자해 주게 된 따뜻한사회주택기금과 동작신협이 ‘사회적주택’의 사회적주택의 현장에서 만났다. …
나눔과미래
19.12.26
1038
2019-12-26
나눔과미래
[의견서]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변경안'
서울시는 지난 12월 2일 중구 남대문로5가 395번지 일대 재개발구역에 대한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양동 재개발구역은 1978년 처음 지정된 곳으로 쪽방, 고시원 등 오랜 기간동안 저소득층이 거리로 쫓겨나지 않기 위한, '마지막 주거지'가 밀…
나눔과미래
19.12.13
1558
2019-12-13
나눔과미래
[성북주거복지센터] 26살 한부모가정의 첫자립부터 임대주택으로까지
이 글은 2019년 11월 28일 한부모연합 주관의 <한부모주거환경개선사업> 사업보고회에서 발표한 여성한부모 당사자의 글입니다. 당사자의 목소리를 통해 독립된 주거의 중요성, 그것을 위해 지불가능한 공공임대주택의 확대가 필요함을 알 수 있으며, 공공부조신청 시 권리보장의 미흡함, 시설생활의 어려움, 차별적인 시선 또한 엿볼 수 있습…
나눔과미래
19.11.29
1089
2019-11-29
나눔과미래
[캠페인]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위한 <퇴근길 시민 캠페인>
<세입자살려!-20대 마지막 국회, 주임법 개정 촉구 집중 캠페인>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는 2019년 11월 25일(월)을 시작으로 29일(금), 총 5일 동안 퇴근길 시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세입자의 권리 보호에 필수적인,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인상율상한제가 얼마 남지 않은 20대…
나눔과미래
19.11.28
982
2019-11-28
나눔과미래
[기자회견] 성북 네 모녀 추모! 복지제도 개선 촉구
11월 21일 오전 11시 시민 분향소에서 성북 네모녀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고 바뀌지 않는 복지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
나눔과미래
19.11.28
1080
2019-11-28
나눔과미래
[지역활성화] '함께 사는 도시, 생동감 있는 공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독립한 청년 1인 가구 대다수가 고시원이나 원룸과 같은 방 한 칸짜리 공간에서 살아간다. 비슷한 구조와 규모의 옆방에도 같은 또래의 청년이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잠만 자거나 잠깐 살고 떠나는 공간이라 서로 인사를 나누며 이웃으로 교류하는 경우는 드물다. 세입자인…
나눔과미래
19.11.12
1075
2019-11-12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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