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우리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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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미래 25-12-29 16:22본문
안녕하세요. 나눔과미래 사무국입니다. 지난 11월 9일은 2018년 같은 날, 국일고시원 화재로 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한 참사 이후 7년이 되는 때였습니다.
희생자들은 창문 없는 고시원에 살던 기초생활수급자, 일용노동자, 이주민이었습니다.
당시 정부와 서울시는 대책을 약속했지만, 고시원의 주거환경은 실질적으로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 등 안전 대책은 일부 진행됐으나, 면적·채광·환기 기준은 기존 고시원에 적용되지 않는 문제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게다가 고시원 건축기준을 둔 지자체는 극소수이며, 서울시 조례 역시 핵심 조항이 이행되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고시원과 쪽방 등 비적정 거처의 주거환경 개선과 적정 주거로의 이전 대책이 시급합니다. 이와 동시에 모든 인간 거처에 적용되는 실효성 있는 최저주거기준 개정이 필요하며 쪽방 지역 공공주택사업과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 지구 지정도 미뤄져서는 안됩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법 역시 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거 빈곤이 죽음으로 이어지는 비극이 더이상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참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매달 나눔과미래의 활동에 힘을 실어주시는 회원님들에게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집은 희망입니다!
(주)위드고착한콜 (주)이엔에스쏠라 (주)삼성전자 (주)코밴 광민복지재단 걷는교회 시선creative 협동조합 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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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후원]
이태연(쌀)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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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위 후원자님의 더 많은 나눔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소중한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