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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전체 864건 4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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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차 이사회 마쳤습니다.^^ [2008.6.3]
2008.6.3 나눔과미래 이사회 잘 마쳤습니다. 이사 및 감사 9인 중 5인(송경용, 이주원, 이강일, 배수진, 강성용) 참석하셨고, 일본연수간 이제원실장을 제외한 실무자 전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안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I. 활동보고…
나눔과미래
16.07.13
664
2016-07-13
나눔과미래
두번째 토요거리모금 보고 [2008.5.24]
2008.5.24 고성현 일 시 : 2008.5.24. 오후 3:00~5:00 장 소 : 삼선동사무소 옆 모 금 액 : 37,000원(만원권 2장, 천원권 17장) 내 용 : 사진전시, 노래공연,…
나눔과미래
16.07.13
703
2016-07-13
나눔과미래
2013월 5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2013년 5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판의 Ctrl키+F키를 눌러 성함을 확인해보세요~ 5월의 신규 회원 김성주 이유미 5월의 후원 회원 강규희 강기천 강미경 &…
나눔과미래
16.07.13
729
2016-07-13
나눔과미래
첫 토요거리모금 모금보고 [2008.5.10]
2008.5.24 고성현 일 시 : 2008.5.10. 오후 4:00~5:30 장 소 : 삼선동사무소 옆 개천다리 모금총액 : 26,500원(만원권 1장, 오천원권 1장, 천원권 10장, 오백원동전 3개) 내 용 : 사진전시…
나눔과미래
16.07.13
660
2016-07-13
나눔과미래
토요거리모금을 준비하며 [2008.4.30]
2008.4.30 거리모금... 흥행목적이 아닌만큼 '성패'보다는 '시도' 자체에 의미를 두려고 합니다. 짧고 굵게 할 생각은 없습니다. 가늘고 길게, 꾸준히 거리에 설 생각입니다. 지나는 평범한 시민들의 작은 정성을 모으는 것이 더욱 값진 일이라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참여…
나눔과미래
16.07.13
700
2016-07-13
나눔과미래
나눔과미래 처음 총회~ [2008.3.7]
2008.3.7 우선, 총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 2시간동안 앉아계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지루하진 않으셨죠??ㅎㅎ) 총회시간 7시. 자진모리(?) 장단에 흥겨운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라는 노래를 부르며 총회 시작 전 워밍업을 합니다. 놀부심보에 익숙해질 무렵 …
나눔과미래
16.07.13
723
2016-07-13
나눔과미래
인권오름> 오늘은 3천 원 벌었어 [2007.11.15]
2007.11.15 정은영 세상을 향한 나눔과미래의 활발한 움직임 인권오름> 오늘은 3천 원 벌었어 [삶_세상] “오늘은 3천 원 벌었어” …
나눔과미래
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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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나눔과미래
세상은 꿈꾸는 자들의 것입니다. [2008.1.3]
2008.1.3 매서운 추위가 성큼 우리들 곁에 다가왔습니다. 살을 깎아내는 바람과 함께 한 해를 정리하는 연말도 우리 곁에 다가와 2007년 황금돼지 해를 차분히 정리하고 2008년 내년을 준비하라고 재촉하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재촉하지 않아도 저희 (사)나눔과미래 ‘평지’ 임직원들과 자원활동가들은 겸허한 마음…
나눔과미래
16.07.13
708
2016-07-13
나눔과미래
동구여상 학생회 그리고 학생들 감사합니다^^ [2007.11.8]
2007.11.8 정은영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동구여자상업고등학교(헥헥~) 강민석선생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학교에서 바자회를 진행했는데, 수익금을 평지에 기부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학생들이 모은 소중한 기부금인 만큼, 아이들을 위해 쓰고 싶다는 것이 학생회와 선생님들의 마음이었습니다. &nb…
나눔과미래
16.07.13
766
2016-07-13
나눔과미래
정릉 스카이아파트에서 주민설명회 진행하다 [2008.3.10]
2008.3.10 정릉 스카이아파트 현장이동방문상담 및 주민설명회 진행하다 일시:2008년 3월7일 16시~19시 장소:스카이아파트 3동 앞 주관단체:사)나눔과미래, 성북주거복지센터, 성북청년센터  …
나눔과미래
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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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나눔과미래
소식지를 보냅니다. [2008.3.5]
2008.3.5 드디어 나눔과미래 소식지 '평지2호'가 나왔습니다. 총회날에 맞춰 나온 기특한 '평지2호' 1월부터 소식지2호 기획을 시작하여 근 2달만에 세상에 나온 녀석을 회원여러분께 전해드리기 위해 화…
나눔과미래
16.07.13
705
2016-07-13
나눔과미래
맑은 바다를 꿈꿉니다. [2008.1.29]
2008.1.29 1월 26일 새벽, 함께 태안으로 향할 사람들을 기다립니다. 잠깬지 얼마 안되서인지 얼굴이 잔뜩 부은 김홍진선생님.ㅎㅎ 아침을여는집 식구 6명, 사랑찬봉사단 7명, 실무자 3명, 나눔과미래회원 …
나눔과미래
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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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나눔과미래
장위동 주민설명회 잘 마쳤습니다.^^ [2008.4.29]
2008.4.29 장위동 뉴타운! 누구를 위한 재개발인가? 장위주민설명회를 진행한 장소는 생동감있게 살아움직이는 장위시장 안에 있는 성광교회에서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교회를 찾아 가면서 보게 된, 장위시장 위로 현수막입니다. 주민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나눔과미래
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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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나눔과미래
오마이뉴스> 우린 갈 곳이 없습니다 [2011.7.2]
2011.7.2 우리는 정릉3동 스카이아파트(세입자 43세대)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입니다. 변변한 벌이가 없이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고 있는 우리들은 성북구청의 무책임한 행정으로 그 억울함을 말로 다 하지 못해 이렇게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지난 2008년 1월 20일경 보내온 성북구청의 공…
나눔과미래
16.07.13
796
2016-07-13
나눔과미래
정릉스카이아파트> 무너진데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2008.3.11]
2008.3.11 서울에 있는 아파트 중 가장 오래됐다는 서울 성북구 정릉의 스카이아파트. 그곳에는 39년이란 세월의 흔적이 처참할 정도로 고스란히 남아 있다. 쩍쩍 갈라진 벽, 곳곳에 드러난 녹슨 철근… 지난해 11월 안전진단을 시행한 결과, 스카이 아파트 네동이 긴급대피가 필요한‘이(…
나눔과미래
16.07.13
795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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