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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집 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 마을 보금자리 지킴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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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뒷산마실> 2/22 인왕산으로 가요~
올해 첫 나들이를 떠나요~ 아시죠? 천천히 느긋하게 쉬엄쉬엄 떠나는 뒷산 마실~ 2월에는 인왕산에 가려고 해요. 인왕산은 등산코스가 참 많다고 하는데, 저희는 안내자만 뽈뽈뽈 따라다니잖아요?ㅎㅎ (그런데 이번 안내자님이 길치시라능^^::) 그래서, 종로구 부암동주민센터에서 출발해…
나눔과미래
16.07.13
762
2016-07-13
나눔과미래
2013년 12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2013년 12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판의 Ctrl키+F키를 눌러 성함을 확인해보세요~ 12월의 신규 회원 고인섭 김은주 김홍권 노지현 마정길 박승헌 송희정 오춘환 우미영  …
나눔과미래
16.07.13
737
2016-07-13
나눔과미래
기부금 영수증 안내
연말이 되면서 기부금 영수증에 대한 요청이 들어오고 있네요. 중요한 공제 혜택을 놓칠 수 없죠^^ 기부금영수증 발행에 대한 안내를 드립니다~ 먼저 가장 편한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국세청에서 만든 웹서비스입니다. 따로 신청하고 발급받는 절차없이 홈페이지에서 한번에! 아주 간편하죠. 저…
나눔과미래
16.07.13
682
2016-07-13
나눔과미래
나눔과미래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20일 저녁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의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일주일이나 지나서 올리네요...;;;) 사무국부터 아침을여는집, 집희망주거복지센터, 나눔하우징에 성북구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두꺼비하우징, 양천지역자활센터까지 모이니 30명이 넘네요. 그리고 아침을여는집 오범석 소장님네 사모님과 둘째…
나눔과미래
16.07.13
747
2016-07-13
나눔과미래
두번째 뒷산마실_북한산을 둘레둘레
첫번째 마실날도 그러더니, 두번째 마실날도 전날 비가 조금씩 내리는 거에요~ 내일까지 비님 오시면 안되는데..흑흑..하면서 잠들었는데 다행히도 비님 그치시고 하늘님 푸르시고 날씨까지 풀려서 산에 오르기 딱 좋은 날이었어요.*^^* 이 날 역시 원 참석인원은 열 명 가까이였으나, 토요일은 일하는…
나눔과미래
16.07.13
707
2016-07-13
나눔과미래
춘천 가는 기차
춘천가는 기차를 타고 싶었지만, 무엇보다 짐이 많은 관계로 스타렉스로 부릉부릉~ 오랜만에 나눔과미래 활동가들이 춘천으로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출발 전날 확인할 때는 열댓명이 참석한다 했는데 당일날 인원이 반토막나서 7명이 다녀온, 나눔과미래 엠티 역사상 전체인원 대비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는 그 비운의 엠티!! (엉엉~)  …
나눔과미래
16.07.13
773
2016-07-13
나눔과미래
아침 7시의 선물
출근 준비로 바쁜 어느 날 아침, 띠로롱~ 문자가 왔습니다. 이 시간에 문자를 보낼 사람은 없는데~ 스팸이 올 시간도 아닌데 누구지? 하고 확인해보니, 나눔하우징에 있는 박춘화 선생님 메세지였어요~ 문자를 잘못 보내셨나? 잠시 무시..하다가 생각해보니, 집 앞에 아이스박스가 있기는 한데..…
나눔과미래
16.07.13
692
2016-07-13
나눔과미래
길음 소리마을센터 문 연날 시끌벅적 풍경
드디어 마을의 안락한 '사랑방' 생기다 소리마을 주민들의 신선한 도전이 막 올린 날 뉴타운사업의 출구전략으로 마련된 서울시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의 구체적 성과인 '길음 소리마을센터'의 개관식이 지난11월 22일 오전에 열렸습니다. 주민들과 지역행정기관장인 성북구청장…
나눔과미래
16.07.13
724
2016-07-13
나눔과미래
뒷산마실> 12월 7일 오후 2시 강북구로 갑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 이번달 뒷산마실은 12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419 탑 앞 에서 만납니다!! 페친이기도 한 정지선 회원님이 매주 토요일에 뒷산을 다녀왔다는 메세지와 사진을 올리시기에 다음달 뒷산의 안내를 부탁드렸어요. 419탑 위 아카데미하우스에서 화계사로 내려오는 북한산 둘레길…
나눔과미래
16.07.13
668
2016-07-13
나눔과미래
뒷산마실 다녀왔습니다~
공지 올렸던대로 지난주 토요일에 첫번째 뒷산마실을 다녀왔습니다. 서울 서대문구와 은평구를 가르는 산인데 홍제역에서 가까이 있으면서 높지도 않고, 그러면서도 산으로 들어가면 진짜 산(!)이 펼쳐지는 정말 마실가기 딱 좋은 산이었어요. 빌딩 바로 뒤에 있는 산에서 무슨 정취가 날까 했지만 흙을 밝…
나눔과미래
16.07.13
680
2016-07-13
나눔과미래
2013년 10월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 지킴이
2013년 10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보금자리 지킴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판의 Ctrl키+F키를 눌러 성함을 확인해보세요~ 10월의 신규 회원 송주민 이정환 최순희 10월의 후원 회원 강갑수 강규희 &nbs…
나눔과미래
16.07.13
781
2016-07-13
나눔과미래
요쿠르트 세 개
더운 여름이었다. 삼선동 왕자문구 옆 계단을 내려가면서 박질녀 할머니께(가명,75세) 전화를 드렸다. 한성대 중문 사거리인데 여기서 어떻게 가면 될까요? 지나가는 이에게 용궁목욕탕 물으면 다 안단다. 그 옆골목이라 하신다. 아~ 그랬지~ 예전에는 목욕탕이 랜드마크였지~ 슬며시 …
나눔과미래
16.07.13
727
2016-07-13
나눔과미래
아름다운 청년 송주민
마을만들기를 위하여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무슨 뜬금없는 이야기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사실입니다.그 사람이 바로 ‘송주민’입니다. 성북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팀장에서 일하고 있는 30줄이 막 접어든 꽃다운 청년의 이름이 ‘주민’입니다. 부모님께서 어떤 동기로 이렇게 이름을 지어주셨…
나눔과미래
16.07.13
791
2016-07-13
나눔과미래
세입자 형편 좀 나아질 수 있을까요?
나눔과미래도 함께하고 있는 토지주택공공성네트워크와 국회 생활정치실천의원모임에서 주최한 전·월세 대책 마련 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6월 국회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토론회인데요 2~3년 전에 극심했던 전세대란과 같은 일을 막을 수 있도록 개정되어야 할텐데 그렇지 않을거 같아 걱정입니…
나눔과미래
16.07.13
733
2016-07-13
나눔과미래
세번째 띵까띵까~
목요일이면 점심을 먹고 기타를 손에 잡습니다. 밀린 숙제를 하는 심정으로 기타줄을 튕기면 주방에 앉아있던 실무자들이 하나둘 밖으로 나갑니다.ㅠㅠ 언제쯤이나 제법 들어봐 줄만한 소리가 날까요? ^^;;; 어제는 새로 김혜옥 회원님이 띵까띵까에 합세하셨습니다. 기타는 처음 잡아보신다며 어색해하셨지만, 자세는 아름다우…
나눔과미래
16.07.13
802
2016-07-13
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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